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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현실적이고 영원한 진실의 표상이며

우주의 의미있는 패턴이다. - 수와 신비주의

 

* 과정안내 : 수비학과 타로

* 일    시 : 2012년 10월 28일 일요일  오후 1시 ~ 6시 까지

* 장    소 : 한국타로학회 대전지부

* 진    행 : 이 유진 (한국타로학회 부산지부장)

* 준 비 물 : 열린마음& 필기도구
                  (유니버셜 웨이트덱을  지참하세요 )

* 교 육 비 : 9만원 (간식비,수료증비포함)

* 신 청 방 법 : 신청댓글을 달아주세요 .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입금을 해 주세요. (하나은행 642-910507-57307 안금실)

* 문      의 : 한국타로학회  대전지부:  042-541-6662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손  전  화:  016-260-0801

 

* 본 교육과정은 한국타로학회 수련시간으로 인정됩니다.